[새해 첫 기관 기증]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꿀단지 양은희 팀장님과 직원분들이 다녀가셨어요
오늘 너무 바빠서 전화도 못받았는데
별안간 기증품을 잔뜩 싣고 매장에 오셨지 뭐에요
블랙핑크 CD와 머그잔, 아이들 스티커등을 박스째 기증해 주셨어요
새해 첫 기관 기증이네요
강제로 잡아놓고 사진 찍었어요
사무실 잠깐 들어왔다 나가보니
휘리릭~ 가시고 없네요
죄송해요
바쁜척 하다가 배웅도 못했네요
심성고운 꿀단지 팀장님~
감사 감사해요~~
장애인의 일자리 만들기에 잘 사용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