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 챌린지, START 송영준 기자 승인 2021.03.16 12:01

신 점장이 간다, 나눔 첫 번째 이야기


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여 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드는 비영리법인이다.


지난 3월 13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은평점에서 나눔 챌린지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설레는 봄, 그 스타트를 끊어 주신 분은 김한경 대표이다.


김 대표는 안주인의 살림솜씨가 돋보이는 따뜻한 이층집에 살고 있다


일평생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청에서 근무한 후 지난 2013년 퇴직 후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건설경기가 어려운데 너무 소중한 기증품을 여러 점 기증했는데


유독 눈에 띄는 예쁜 함이 하나 있었다.


아내분이 정성껏 만든 한지 공예함인데, 몇 달에 걸쳐 한지를 구해 3단짜리 함을 제작했다고 한다.


김 대표 부인은 “싸들고 있으면 뭐해요. 좋은 일에 쓰면 우리도 좋지요”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보기에도 아까운 귀한 기증품을 선뜻 내어주신 김한경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굿윌스토어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기증품은 굿윌스토어 은평점에서 판매하며 수익금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저작권자 © 연합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연합매일신문(http://www.ymnews.co.kr)


조회수 28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